작성일 : 19-11-0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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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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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만들던 꽃을 오늘은 마저 마무리 하여
장식용 문짝에 붙였습니다.
문짝을 보시더니 어디서 이런 문짝을 떼왔느냐고 물으시는 분도 있고,
옛날 우리집 문 생각 난다고 하시는 분도 있고,
저번시간에 참석하지 않고 오늘 처음 만드시는 분도 있고,
저번시간에 꽃잎 다 만들어도 이번시간에 참석못 하시는 분도 있고........
어쨋건 노랑,분홍,주황,보라색 꽃 들이 활짝 피었습니다.
꽃 색깔은 오늘 처음쓴 보라색 꽃이 제일 예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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