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9-11 16:27
|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336
|
긴 추석연휴 전날입니다.
병동에 손님들도 많이 오시고, 확실히 명절이라서 북적거립니다.
집이 불편해서 집에 안 가시고, 못 가시는 할머니도 계시고,
내일 다녀온다고 하시는 할머니도 계십니다.
명절 잘 보내고 오겠다고 하니 고맙다고 하시면서,
"집에 가면, 맛있는 것은 많이 갖고 오니라.
마른 거는 주머니에 넣고,추진거는 입에 넣어서 오니라."
"ㅎㅎㅎ, 잘 다녀 오겠습니다. 할머니 병원 잘 지키고 계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