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7-29 10:19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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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같은 비가 잠시 멈춘 토요일~
오히려 습도가 엄청 높아서 많이 더웠습니다.
병동에 올라가니 목욕을 하시고, 감기로 고생을 하시고,
어쨋건 우리는 모두 모여서 하하호호 건강박수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단한 지압과 율동에 맞춰서 박자감을 익히는 시간입니다.
웃음치료 협회장니도 오늘은 참석해 주셔서
몸에 좋은 지압을 안내해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참석하신 귀남할머니
마칠시간 다 되서 기분이 좋아지셔서 춤을 추시네요.
한참을 추시다가 "아구구~~허리야 "하십니다. ㅎㅎㅎ
그러고는 잘 안된다.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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