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2-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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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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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동에서 점순할머니랑 퍼즐을 하면서 예전에 할머니가 부르시던 노래를
다시 불러보라고 했더니 더드더듬 불러주십니다.
예전에 어른들이 한해 일다 끝나고 한가한 정월달에 불러주시던 노래라고 합니다.
책이 엄청 두꺼운데, 집에 가면 한권있다합니다.
다음에 곡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노래교실에 다니고 하면서 누워생각하니 이런 노래가 생각이 나더랍니다.
확실히 눈으로 본것 보다 귀로 듣어서 익히는 것이 오래간다고 하더니
역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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