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2-0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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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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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병동에서 할머니들 노래교실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가사를 보면서,
신곡을 불러봤더니,
한 할머니께서"자식보다 자네가 좋단다'하시면서 웃으십니다.
할머니는 아직도 친구보다 자식이 더 귀한것 같습니다.
2병동에서는 갑자기 응급상황아 발생해서 노래를 부르지 못하고
간단한 미술활동을 하였습니다. 서로 만든 작품을 바라보라 했더니
내는 어떻고 할매는 어떻고 하시면서 서로 서로를 비교해 보십니다.
할머니 한분이 잠깐 활동을 하시고 금새 방으로 가려고 하십니다.
"방에 가면 또 누웠을 낀데 좀더 놀다 가소" 하고 친구가 붙잡는 말에
좀 더 놀다 가십니다.
사람들이 한 평생 바쁘다는 것은
지금도 없이 항상 다음을 준비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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