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8-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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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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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랜만이네~ 그동안 뭐했어? 바빳나 ~?" 하고 물어보십니다.
할머니 어제 생신잔치 했잖아요. 어제 왜 안오셨어요?
한번씩 저렇게 다정하게 물어보시면 깜짝 놀랍니다.
미술활동을 하시면서 어제 밤 꿈에 집에 다녀오신 얘기를 합니다.
엣날에 밥먹고 멧돼지 후치러 많이 댕겼다. 옛날에도 멧돼지가 많았다고 합니다.
물먹으러 부엌에 가면 새끼멧돼지가 있더라.
후쳐도 잘 안가더라 ~ 눈에 불을 서서 쳐다보더라.
멧돼지 이야기에~ 어젯밤 꿈얘기에~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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