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7-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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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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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물건카드를 보면서 이야기를 했더니
서로서로 얘기 한다고 바쁘십니다. "그래,그래 ~ 뚜껑 덮어놓는 기다."
"돈없는 사람은 그런 못했다."
"그래 불쏘시개로 쓰는거~ 머리도 다 뽀얗게 먼지 덮어쓰고 온천지 다 덮어쓴다~"
"불 많이 땟다"
이야기를 참 많이 했습니다.
침대머리맡에 항상 있는 염주를 한번 돌려보라고 꺼내드렸더니
"하나,둘,셋...........칠십구..........팔십,팔십하나....."백팔개까지 세기는 잘하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염주로 숫자세기로만 하셨더라구요~
염주활용법을 제대로 가르쳐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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