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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프로그램활동

 
작성일 : 17-06-27 17:17
6월27일 미용봉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267  

매달오시는 봉사자분은 진해에서 오십니다.

맨날 집에 가고 싶어하시는 할머니,
문 열어 달라고 하시다가,머리 깍는거 보시다가,
나는 우짜고 하시다가, 집에 보내달라고 하시다가,
나는 언제 깍으꼬? 하시면서
기다리셨습니다. 어느 간병사분이
할머니는 머리가 짧으니 깍지말라고 하니,
"내이리오라꼬?"
"머리 깍는사람은 아무말 안하는 옆에 사람이 내일 오라고 뭐라한다"하셔서
다들 크게 웃었습니다.
어찌나 경우에 맞는 말씀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