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5-1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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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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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고 학생5명이 월1회 정기봉사활동 오는 날입니다.
어르신들 모시고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꽃이 다 지고 없어서 사진이 좀 섭섭했습니다.
날씨도 좀 더웠는데 어르신들은 땀이 나지 않는 다고 합니다.
그래도 아이스크림은 의외로 다 잘 드십니다.
할머니들은 간식으로 준비한 순대를 5개 정도 드시고 더 안드시는 데
할아버지들은 잘 드십니다. 우리 정태할아버지 말씀
"내가 원래,순대 출신이라,우리 아들도 잘 먹는다~"하십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담벼락에 빨간 장미 덩굴이 탐스러워서
차를 돌려서 사진 찍자고 하니 할머니들이
"고마 됐다.우리집에 가도 꽃이 저래 좋다."하십니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은 토끼풀 반지를 모르더라구요.
할머니가 "이래~ 이래~"하고 보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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