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4-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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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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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를 치려면 먹을 꺼 걸어놓고 해야 한다."
"술도 받아놓고 해야 한다"
하시니 옆에서 구경하던 할머니가 카스타드 빵을 하나씩 주십니다.
돌리시다가 방에 계신 다른 할머니들도 하나씩 다 돌리고
어쨋건 본의 아니게 빵싹쓸이는 제가 했습니다.
승부의 세계는 냉정하니 빵을 모두 제가 자기고 오고
할머니들은 과자를 하나씩 나눠드렸습니다.
장기 기억이 잘 안되는 경식님은 의외로 미로 찾기는 잘 하셨어요.
여러 단계의 미로를 잘 찾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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