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1-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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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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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돈 안주면 움직이능교~ 한푼씩 줘야 절을 하제."
"아구 저 할매는 집에 간다더니 와저리 누웠노?"
손주하고 집에 간다고 나서다가 넘어졌단다.
"우리 영감이 젊을땐 장갑도 떠서 썼다고해,나보다 잘하니 시켜보시요~"
할아버지 정말 잘하시네요~
마주 앉아서 뜨개질 하시니 다정한 부부 같아요.
예전에 살때 이렇게 마주보고 뜨개질 할 줄 몰랐죠?
허리가 아파서 좀처럼 참석 못하신 월선할머니는 누워서라도 두줄 뜨셨네요 ^^
설을 지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뜨개질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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