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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프로그램활동

 
작성일 : 16-12-20 17:25
12월 20일 미용봉사와 개별수업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006  

오전에 머리를 깎고
각병실 개별 수업을 하였습니다.
마침 잘 생긴 화가 아들이 오셔서 어머니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면서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할머니는 신바람이 나서
"우리 아들이여~ 잘생깃제~하시며" 기분이 좋으십니다.

할머니도 기분좋으시고 보는 사람도 흐뭇한 모습입니다.

좋은 글을 함께 읽어보기로 했더니
할머니는 눈도 안보이고 글도 못배웠다하십니다.
그 앞에 앉은 할머니는 눈도 보이고 글도 배우셨네요.
친구한테 읽어드립니다.
오래도록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