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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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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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두시가 되기도 훨씬 전에 어르신들이 세미나 실로 모여주셨습니다^^
오늘은 봉사자 님도 함께 해 주셨구요, 요양보호사 선생님께도 열심히 어르신들을 도와 주셔서 어르신들이
더 수월하고 재미있게 참여를 하셨습니다.
오늘은 어르신들이 아주 좋아하는 시간!! 팔찌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구멍이 보이지 않는다고 어려워 하셨지만
우리 어르신들은 금방 기술(?)을 익히셔서 알록달록 이쁘게도 만드셨지요. 오히려 처음과는 달리 하나 더 만들고 싶어하시기도 했답니다.
어르신들은 팔목이 예쁘시니 팔찌가 더 더 예뻐보이는 듯 합니다 ^^
기분좋게 함께 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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