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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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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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첫 공연은 음악사랑예술단에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병원 최고의 흥부자 할머니 연이할머니는
노래가사에 제스추어를 딱딱 생각해내서 하시는 모습이 참 재미있습니다.
옆에 할머니가 우두커니 앉아 있는 모습도 안타까워서
어깨를 툭툭치시면서,손을 잡으면서,흥을 돋우려고 애를 쓰시고,
정작 그 할머니는 꼼짝도 않을시려고 고집부리시고,
결국 가수한분이 거들기까지 한 후에 팔을 조금 흔들어 주시더군요.
흥을 낸다는것이 큰 마음을 내야 가능한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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