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1-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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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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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바느질 활동입니다.
외부 강사 선생님께서
구름모양 쿠션틀은 재봉틀로 박아오시고,
창구멍만 바느질로 메꾸었습니다.
책상 가득 올려둔 솜들을 보니 저절로 뿌듯해 집니다.
솜도 두종류로 촉감이 달라서 좋은 촉각 자극이 될 듯합니다.
할머니들은 의외로 솜을 빵빵하게 넣기가 잘 안됩니다.
구석구석 솜을 다시 넣고 창구멍을 막았습니다.
패브린 물감으로 눈과 입모양을 그려 넣었습니다.
쿠션이 마음에 드시는 할머니들은 갖고 가서
무릎사이에도 끼우고, 발밑에도 깔고, 베개로도 쓰고,
허리에도 받추고 해야겠다면서 저마다 용도를 말하면서
눈썹을 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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