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16 16:44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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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이면 하던 뜨게질을 올해도 시작하였습니다.
올해는 수세미실로 뜨게를 하여서 수세미를 완성할 계획입니다.
알록달록한 수세미 실이 참 예쁩니다.
보통의 수세미 실 보다 조금 더 굵은 실을 이용해서
대바늘을 이용해서도 완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할머니들이 하도 집중하면서 하셔서
중간 중간 간단한 체조를 하면서 했습니다.
어깨운동과 목운동을 중간중간 하면서 했더니, 내일 되면 덜 피곤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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