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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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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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병동 할머니 미용봉사날입니다.
새로운 봉사자님 한분이 합류해서 저는 오늘 쉬었습니다.
3병동 할머니들 머리를 다 깎은후에는 2병동 할머니 몇분을 깎아드렸습니다.
눈이 잘 안보이는 할머니는
불안하시니까 계속 간병사님을 찾으시고, 머리 깎고 본인 방에 보내달라고 하시고,
했습니다.
미용번호표를 소리내서 계속 확인해주고
순서가 바뀔때 마다 정확히 말해주니 조금 진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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