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사회복지 > 사회복지프로그램활동

사회복지프로그램활동

 
작성일 : 20-02-18 16:51
찾아가는 노래교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764  

3병동은 소그룹으로
4병동은 각 병실마다 방문해서 노래를 몇곡씩 함께 불렀습니다.

즐겁게 따라 부르시는분도 있고
귀가 어두워서 옆에서 노래를 불러도 멀뚱하신 분도 있고
춤을 혼자서 추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노래를 듣다가보면  돌림노래처럼 한소절이 늦거나 빠르거나 그랬습니다.

어찌보면 소란스럽고
어찌보면 즐거운 노래시간이었습니다.

보약같은 친구라는 노래를 부르다보면 노래가사를 생각하시고는
친구가 '마누래다'하시고 언급하시는 분
친구가 아니고 '나메'다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나메는 남편을 부르는말이라고 합니다.

노래 가사는 분명히
친구라고 되어있는데 다들 딴생각을 하시더라구요.
'친구가 없으셨나 왜 저렇게 생각하시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