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6-04 16:11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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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다 마친후에는 단원들을 위해 정성껏 간식을 준비해 주시는
단원도 있습니다. 항상 참석한 단원들을 위해서
정성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오늘은 튀김을 가지 가지 해 갖고 오셨습니다.
말씀도 이쁘게 하고 가십니다.
"먹기만하고 어질러 놓고 간다"합니다.
집에서는 음식준비한다고 얼마나 더 어질졌을까요?
사람 많은 팀이 잘 유지되고 단합되는 데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래하실 때는 드레스 입고 하셔도 돌아가실때는
허리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가십니다.
오래 오래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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