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5-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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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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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심기를 했습니다.
햇볕이 너무 쎄서 그나마 그늘을 찾아서 화분을 두었습니다.
너무 일조권이 좋아서 상추는 심지 못하고
파프리카,딸기,방울토마토를 심었습니다.
어르신들은 파프리카모종을 모두 고추모종이라고 하시네요.
흙을 꼭꼭 눌러주면서 잘 자라라~~하십니다.
정말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병동마다 구슬 끼우는 자세가 다릅니다.
1병동할머니는 팔찌가 너무 갖고 싶어서 팔이 떨려도 참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참고 하셨는데
다른 병동은 참지를 못하시네요.
그래서 구멍이 큰 구슬을 드리니 조금 났습니다.
구슬을 끼우지 못하는 할머니들은 제가 끼워서 드리니 너무 좋아하십니다.
선물고맙다고도 하시고,
이것은 삶아도 괜찮다고 하시며,
돈을 주고 사야되는 것을 줘서 고맙다고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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