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5-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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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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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은 여학생모습을 만드는데
얼굴과 몸뚱이만 만들어 놓고도 이쁘다고들 하십니다.
"눈도 안붙였는데 뭐가 예뻐요?"했더니 그래도 이쁘다고 하십니다.
옆에 할머니와 서로 잔치하자고 하시면서
인형놀이를 제법 하십니다.
한 할머니는 치마가 삐뚤하게 붙여져서
넘어진다 하시다가,바람이 분다하시다가,운동하신다 하시다가,
예전 교복입던 시절 얘기도 하시고,
할아버지는 까까머리모양에 바지를 만드시고,
단발머리가 이쁘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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