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5-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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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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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끼워 팔찌 만들기입니다.
실이 투명하고 구슬 구멍이 작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왠걸~
"구멍이 눈에 안 보인다" 그러시면서도 손에서 놓지를 않으십니다.
평소같으면,
"이렇게 해서 뭐하노~?" "눈이 아파서 못하겠다"하실텐데,
오늘 저녁먹기전까지만 하면된다.
저 할매는 나이기98세다. 그래도 1등이다.
나는3개 남았다.
처음부터 실들 다 넣을라고 하지말고.....
서로서로 궁리도 내시고,
같은방 할머니가 구슬을 끼우기 쉽도록 옆에서 집어들고 계시기도하고.
남은 구슬로 반지만들겠다고 실을 끼우시기도하고.
손이 벌벌 떨린다하시면서 집중해서
하실려고 애를 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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