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0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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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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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서는 일제히 시작된 벚꽃축제에 동네가 화사합니다.
대신 우리는 병원에서 벚꽃을 피우기로 했습니다.
어떤 할머니는 재료로 작은 동그라미를 만들라고 드리면
꼭 통째로 다 붙여 놓습니다.
이골이난 우리는 그냥 내버려두니,옆에 할머니 활동을 보시고
스스로 작은 조각을 만드셨습니다. 그래도 엄청 큰 꽃 모양들이었지요.
구석에는 개나리도 만들어 보았더니 색깔이 화사했습니다.
어느 할머니 "꽃이 기어올라간다."
" 기어올라가는 꽃이 어디 있노? "
" 아니 피어 올라간다고? 피어 올라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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