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3-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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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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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병동 개별활동 시간입니다. 할머니들이 많이 모여 계셨어요.
가위자르기 활동입니다.
손가락이 아프신분은 빼고 간단한 부분과 조금더 복잡한 부분을 나눠서 드리고 있자니
할머니 한분"저 할머니도 주라~"하십니다.
같은 방 할머니라고 챙기십니다.
정작 할머니는 못한다 하십니다.
"아이구 이것도 못하나? 고마 하면 되겠구만!" "밥은 한그릇씩 잘 먹더라!"
"밥은 먹어야 살지~"하십니다.
"미친 할망구, 어쩌구 저쩌구~~~~"
요즘 2병동 덕석할아버지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입을 꼭 다물고 말을 거의 안하시는 분인데....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지고 노래 몇곡을 같이 불러보니
몇소절은 정확히 따라하십니다.
옆에서 규흥할아버지가 많이 도와주시니 덕석할아버지가 힘을 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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