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3-1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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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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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이어 토끼 항아리 만들기입니다.
독감으로 그동안 모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신
3병동 할머니들이 많이 참석하셨습니다.
할머니들의 잃어가는 기억중에는 조경감각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눈,코,입을, 붙이는 위치가 바뀌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자꾸만 항아리 입구를 막아버려서 몇번을 떼어냈더니,
옆에 계신 할머니가 역정을 내십니다.
"말을 어지간히도 안 듣는다"하십니다.
토끼귀를 자꾸 만져서 당나귀처럼 되기도 하고,
토끼귀가 도깨비 뿔처럼 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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