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0-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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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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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미용봉사를 하고
오후에는 병동에서 가위로 그림자르기를 했습니다.
색칠하는것보다 가위질 하시는 것을 더 재미있어하십니다.
아니면 색칠도 좋아하시는 분이
가위질도 좋아하시는 것이지도 모르겠습니다.
할머니들 열심히 하시라고 장당 십원씩 일감 받아왔다고 했더니
본인은 세장했다. 나는 몇장인지 모른다. 저 할매는 빨리 했네.
하시면서 하십니다.
나중에 세어보니 47장이나 되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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