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8-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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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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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을 이용해서 연필꽂이를 만들었습니다.
지끈을 돌돌말아서 완성했는데 할머니들 손끝이 의외로 꼼꼼하십니다.
리본을 달아서 마무리하였습니다.
동아리에서 봉사오는 학생들이 다 보니 멤버가 바뀌지 않고 일정합니다.
그래서 할머니를 대하는 솜씨가 점점 늘어갑니다.
학생들의 너스레도 늘어갑니다.ㅎㅎㅎ
"할머니 들고가도 되고 안들고 가도 되는데, 안들고 가시면 제가 섭섭해요~"라고 말하는 남학생.
할머니께서 웃으시며 갖고 가십니다.
학생들은 돌아가는 봉고차에서 노래를 신나게 부르고, 실컷 떠들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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