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6-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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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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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고 봉사자들 장비를 옮기는 걸 도와 드렸습니다.
우리 병원에 유달리 모자간에 정이 깊으신 할머니가 계신데,
얼마전에 모자간에 다정히 이야기 하는 걸 봤는데 또 다녀 가십니다.
또 오실때가 됬던가요?하고 물어보니~,
"곧 장마가 시작되면 못 온다고 미리 다녀 간다"합니다.
나~원참 차가 없는 것도 아니고 ,길이 침수되는 것도 아닌데
이쯤 되면 아들 나이도 할아버지 나이가 됐습니다.
자주 오시는 이유가 참으로 다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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