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3-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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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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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상태에 맞추어서 색칠과제 다음에 종이 자르기를 하였습니다.
오른손 마비로 손이 불편한 할머니께서 오늘은 용감하게
가위를 오른손으로 잡으시고 자르십니다. 재활치료를 열심히 하시는 가 봅니다.
종이가 잘 잘라 지도록 종이 각도를 맞춰어 드렸습니다.
색칠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할머니의 열정에
어떤 때는 제가 지치기도 합니다.
할머니께서 오늘은
"잘 한거는 잘 했다하고,못 한거는 못 했다 해라, 그래야, 용기가 난다"고
말씀하십니다. 젊은이 같은 말씀에 깜짝 놀랐습니다.
할머니는 본인이 하신 과제에 대해 함께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시네요.
오늘은 저의 정성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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