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3-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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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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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물락교실은 양갱만들기를 했습니다.
팥앙금을 계속 저으라고 했더니
"물을 넣어서 저여야 되것다"고
계속 빡빡하다고 하셨습니다.
한천에 계피가루 넣어서 살짝 끓여서 물이라고 넣어드렸습니다.
골고루 섞이도록 저어서 작은 금박 종지에 담았습니다.
금박종지를 보시더니 "아이구 ~ 이쁘다 ~"하십니다.
우리 선생님은 그릇 이쁘다 하지 말고 "내가 이쁘다고 하세요"합니다.
할머니들이 못이기시면서 선생님 이쁩니다. 하십니다. ㅋㅋㅋ
점순할머니는 한천 섞은 그릇에 남은 것을 손가락으로
깨끗하게 닦아서 “이거 먹어도 되나?”하고 물어보십니다.
예전 어머님들이 양념장 귀퉁이를 손가락으로 깨끗이 닦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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