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1-2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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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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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방 할머니들은 모두 손톱에 에나멜을 발랐는데
본인은 관심없듯이 계시다가
다음날 본인도 발라 달라고 하십니다. 꼭 새끼 손가락 하나만 바른다고 하십니다.
할머니들 개별활동을 모두 마치고 나오려는 데
그 할머니가 다시 부르십니다.
"한번 더 발라야 색깔이 곱게 나오지~"
그렇게 세심하게 기억하실 줄 몰랐습니다.
어느 보호자분은 집에서 만든 간식을 갖고 오셔서
반응이 없는 어머니에게 준비해온 간식을 먹이려고 백번정도 "엄마,엄마,엄마~"를 부르십니다.
주위의 할머니들이 더 마음 아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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