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4-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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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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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으로 화전을 만들었습니다.
제비꽃 진달래를 직접 따서 화전을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식용꽃을 주문해서 만들었습니다.
화전의 생명은 불조절에 있습니다.
영양실장님이 식용색소를 주셔서 보라,초록 물도 들여보았습니다.
온 병동에 찌짐 냄새가 진동을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병동할머니들과 요리시간에 쓸 젓가락을 미리 뜯어놓았는데
나무젓가락 가르는 것도 힘드신 분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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